선택도 내가했고 결정도 내가 했다.

오랜만에 짧게 글을 작성하려고 한다.

 

글을 작성 안한지 3개월 정도 지났는데 이 기간 동안 우울하기도 했고 회사 일도 많아지다 보니 글을 작성해야지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글을 작성해야겠다. 

 

내가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있었고 중요한 결정해야 할 순간도 있었다. 이러한 모든 선택과 결정도 내가 했기 때문에 그 결과와 책임은 나한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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