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타입언어 vs 동적타입언어

글 개요 

일단, 저는 컴퓨터공학 기초가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조금씩 모르는 내용을 적어갈 생각입니다. 그중 첫 번째가 정적 타입언어와 동적타입언어를 차이점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글 본문 

 

정적타입언어

정적타입언어는 컴파일 시 변수의 타입이 결정되는 언어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변수의 타입을 미리 지정을 해줘야합니다. 예를들어, 자바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문자열 변수를 선언할 때 String name = "Andy" 이런식으로 선언을 해줘야 합니다. 

 

동적타입언어

동적타입언어는 런타임 시 타입이 결정되는 언어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변수를 미리 지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들어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문자열 변수를 선언할 때 name = "Andy" 이렇게 선언을 해줘야 합니다.

 

 

차이점

학부시절 수업 때 자바를 배웠고 현재 파이썬을 계속 하고 있지만, 찾아보지 않아도 차이점이 조금 보입니다. 

즉, 동적언어인 자바는 컴파일 시 타입이 달라지면 에러가 나타나던게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동적언어인 파이썬은 런타임을 해야 타입 에러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불편한게 있네요. 

# 동적언어 파이썬
name = 'Andy'

#정적언어 자바 
String name = "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