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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8월 9일 회고 기쁜날

by 앵남(Andy) 2024. 8. 9.


오늘 꽤 나름 만족한 하루이다 어제부터 협업하는 회사의 요구사항중 하나 때문에 일이 안풀렸었는데 오늘 해당 이슈가 풀렸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폐쇠망인 환경에서 프로비저닝을 할 수 있게 프록시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였다. 

오랜만에 해당 문제를 어떻게 풀것인가에 대한 생각과 아이디어 그리고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니 희열을 느꼈다. 퇴근길에도 너무 신나서 기분이 좋았다. 예전에는 이만큼 생각하지도 못했을거 같은데 스스로 생각하고 구현하고 해결해서 그런거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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