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5 7월2일 이상한날 얼마전 글에서 외근을 나가면 이상하게 하루가 꼬인다고 올린적이 있는데 이젠 무섭다.. 하루자체가 이상하다… 말을 제대로 못하겠지만 진짜 이상한거 맞다.. 화가 나는 일 밖에 안생긴다 2024. 7. 2. 6월28일 회고 공유 오늘은 나름 회사에 큰 이슈가 없어서 내가 하고싶은 일을 어느정도 했었다. 하고싶었던 일중 하나는 컨테이너 이미지 경량화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올린 컨테이너 이미지 크기가 많이 컸다는걸 느꼈다. 나름 크롬과 gpt 등등 이용해서 spring container 기반 이미지를 기존 대비 60%이상 줄였다. 만족한다..두 번째는 회사 주요 업무가 고객사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운영, 및 설치에 대한 KPT를 우리스티일에 맞게 컨플루언를 만들어 파트원분들께 전달을 했다. 2024. 6. 28. 6월24일 어려운 네트워크 이야기 항상 월요일만 되면 이번주는 어떤 새로운일이 생겼을까? 생각하게된다. 왜냐하면 늘 새로운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요즘 일부 IDC에서 특정 시간 때만 네트워크 동일한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원인은 찾고 있으나 해결을 못하면 회사 개발팀 전체 일부가 일을 못하게 된다.. 오늘도 IDC에 있는 특정 클러스터가 마비되면서 망가지게 되었는데 네트워크 이슈인가 분명하다.. 흠.. 잡기가 어렵다. 그래도 고민은 계속 해보고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2024. 6. 24. 6월20일 회고 목표가 필요하다 하루하루가 사내 이슈만 처리하다가 끝나는 날이 너무 많아졌다.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 간단한 이슈들이다. 잔잔한 실수들 이러한 이슈를 많이 처리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길것같다. 트러블 슈팅을 많이 해서 좋은점도 있지만, 단순히 여기에 머물러서 점점 고인물이 되어 가고 있는 기분도 든다. 새로운 도전을 해야할 때가 온거 같다. 2024. 6. 20. 6월19일 회고 걱정이 많은 날 걱정은 많지만 할 수 있었던 날 오늘은 히스토리를 거의 알 수 없는 곳에 가서 일을 진행했다 초기 구성했을 때 빼고는 거의 가지 않았던 곳이다.몇개월이 지나 히스토리를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백업 및 복구 테스트를 진행 했다.결론만 말하자만 소통이 중요했다 개발자, PM, etc.. 소통을 했기 때문에 오늘처럼 잘 해결 할 수 있던거 같다. 협업은 소통으로 시작하고 소통으로 끝난다.. 2024. 6. 19. 이전 1 2 3 4 5 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