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목표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현재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제품을 한 번에 설치할 수 있게 만드는 게 내 목표 중 하나다.
지난 일년 동안은 사내 환경 운영 및 고객사 설치를 했지만, 이제 3 ~ 4분기는 어느 정도 고도화를 진행하고 싶다. 그래서 지난주부터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kapp(CNCF 프로젝트) + kustomize를 활용해서 클러스터 위에 처음부터 제품까지 올리는 데는 성공을 했다. 오늘도 테스트를 해본 결과 아직 잡아야 할 부분이 더 많은것 같다. 보안해야 할 부분도 많게 느껴졌다..
그래도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서 좋다.
Devops 엔지니어로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클 뿐만 아니라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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