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병원을 방문을 해야 해서 아침 스크럼을 마지막쯤에 참여를 했다. 이전에는 스크럼을 전혀 안 하고 있어서 파트원끼리 서로 누가 무엇을 하는지 잘 몰랐다. 스크럼을 시작한 지 한 달 조금 넘어가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거 같아서 뿌듯하다.
여기서 나는 오후 스크럼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후 스크럼은 의외로 간단하다. 오늘 아침에 하기로 한 업무가 어느정도 진행 되었는지 확인할 뿐만 아니라 어려움에 부딪쳐서 진행을 못하고 있으면 파트원끼리 서로 도움을 주는 것을 도입했다.
요즘에는 아침 스크럼 끝나기전 딱 5분 정도만 적당한 기술 맛보기?? 발표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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