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문화1 함께 자라는 파트 만들기: 파트장의 고민에서 시작된 문화 혁신 IT 업계에 들어온지 어느덧 3년이 지나 4년차가 되었다. 스타트업에 취업 했을 당시 대표님 요구사항, 개발자들과협업 했을 당시 나는 무서워 했고 두려워 했고 도망치려고 했다.(자세하게 알고싶다면 클릭) 이런 내가 시간이 흘러 팀의 여러 파트 중 하나의 파트를 맡고 있는 파트장이 되었다. 처음 파트장이 되었을 때 어색했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고민도하고 부담이 되기도 했다. 우리 회사는 젊은 사람들이 대 다수이긴하지만, 뛰어난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에 더 두려웠다. 두려움도 잠시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다른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가장 처음으로 든 고민은 특정 파트원이 개발한 부분을 그 파트원만 알고 있다는 것 왜 이러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냐면, 그 파트원이 일이 생겼을 때 혹은 휴가를 갔을 때, 퇴.. 2024. 2. 11. 이전 1 다음